-
친윤 장제원 "검사 몇십명 공천? 그런 일 없다…과한 지라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연합뉴스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히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7일 대통령실 참모를 비롯한 검사 출신 인사들이 대거 내년 총선 공천장을 받을 것이
-
'전두환 가사 논란' 노엘, 父 장제원 사진 올리고 "체할 것 같네"
사진 노엘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노엘(장용준·23)은 자신의 부친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피감기관장을 향해 호통을 친 뉴스를 보고 "체할 것
-
"김기현 리더십 취약, 문제 생길 것"…전대 마친 이준석 다음 행보 [월간중앙]
직격 인터뷰 “김기현 대표는 ‘용산’과 차별화 불가능… ‘김장연대’ 때부터 정해진 수순” “내년 총선 노원병 지역구 출마… 공천 여부는 내 상황에 변화 주지 못해” 이준석 전 국
-
"국회를 뭐로 보냐" 장제원, 선관위 직원 출입금지 지시…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의원들의 질의 중간 이석한 것과 관련해 “국회의원 12년 하면서 위원장의 허락 없이 이석하는 피감기관장은 처음
-
사무총장에 이철규…여당 ‘대통령 직할체제’ 굳히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첫 인선은 ‘윤석열 직할체제’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김 대표는 1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요 당직 인선을 의결했다. 공천 실무 권한을 쥔 사무총장에
-
'연·포·탕' 외쳤지만…김기현 첫 인사서 친윤계 전면에 세웠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현진 조직부총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이철규 사무총장, 김 대표.
-
장제원 "지금은 김기현의 시간"…원내대표 출마설 일축
━ “자리 탐하지 않는다…김기현 지도부 응원하는 게 할 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일각에서 거론되는 원내대표 출마설에 대해 “자리를 탐
-
신평, 장제원 원내대표 출마설에 “역할 많았지만 자중해야”
신평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에서 '국정우선과제로서의 사법시스템 정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당대표 김기현 1등공신 장제원…"나는 빈 배" 손사래 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세상의 강을 건너는 그대, 자신의 배를 빈 배로 만들
-
김기현 첫 최고회의 “국회 되찾겠다”…13일엔 용산 만찬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지도부 임무는 내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고 말했다.
-
“대통령 국정 전념토록 노력”…尹정부 힘싣기 나선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에서 당정 일치를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 힘 싣기에 나섰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
-
김재원 "유승민 지분 사라져…이준석은 정치 청산 마련한 것"
국민의힘 김재원 신임 최고위원이 9일 이른바 친윤계가 석권한 이번 전당대회 결과를 근거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 “자기 지분이 사라졌다는 의미”라고 평했다. 이준석 전 대표
-
김기현 당선, 결선투표는 없었다
국민의힘의 당심(黨心)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안정을 택했다.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가 득표율 52.9%(24만4163표)
-
친윤이 민 김기현 '과반 압승'…尹정부 국정운영 탄력 받는다
국민의힘의 당심(黨心)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안정을 택했다. 8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는 득표율 52.93%(24만4163표)
-
천하람 "장제원, 동작을 어떤가…핵심당직자는 험지 나서라"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26일 공천 개혁안을 발표했다. 당 대표가 되면 고위 당직을 맡았던 현역 국회의원들을 내년 총선에 수도권·호남 등
-
"안철수, 野와 싸워봤나" "김기현, 수도권 험지 가라"…TV토론 충돌
국민의힘 천하람(왼쪽부터),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토론회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3·8
-
장제원 “안철수 선 넘었다…윤핵관 지휘자? 尹 무능하단 거냐”
행정안전위원장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지난해 12월 28일 당시 국회에서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당권주자
-
장제원 "尹정부 5년 동안 개인정치 없을 것"…페이스북 닫았다
친윤 핵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장제원의 개인 정치는 없을 것”이라는 말을 남긴 채 페이스북을 닫았다. 2일 장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
-
장제원 “尹뜻 어긋난 적 없어…차기 지도부서 임명직 당직 맡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친윤계 핵심 인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
‘반나경원’ 홍준표와 만난 이유 묻자 김기현 “오랜 동지, 공감 폭 넓힌 시간”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4일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연포탕 기자 오찬 간담회’라는 타이틀을 단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지난 19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난 것에 대해
-
"김장철 끝" 김기현의 홀로서기...이젠 '어대현' 띄운다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17일 오후 천안 나사렛대에서 열린 국민의힘 천안 병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당원교육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장연대’(김기
-
[오병상의 코멘터리] 주저앉은 나경원, 뻔해진 전당대회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이 19일 서울 자택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 국민의힘 나경원 전의원이 20일 윤석
-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미스터 쓴소리’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정국 관전평
“尹, 3대(연금, 노동, 교육) 개혁 성공하려면 야당과 협치해야” ■“여당 경선 분위기 비상식적… 장제원 사무총장설(說)에 김기현 질 수도” ■“국민은 대장동 돈 먹은 이들 지
-
지지율 1위 김기현 "1차 투표에서 과반 나올 것"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과 통합 메시지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조사 1위로